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벤나(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) (문단 편집) === [[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]] === 천연에 마이페이스인 캐릭터. 건망증이 심하고 둔감하여 [[구푸타]]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전혀 모른다. 간호사를 목표로 매일 공부하고 있다. [[웨다]] 쟁탈전에서는 [[라운드걸]] 역할을 맡는다. 작중에서 가장 수수한 편이라 그녀가 중심이 되는 에피소드는 파이널에서 딱 한 편 나온다. 그런데 한밤중에 곰들이 행진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거대 포쿠테와 같이 걷기까지 했는데도 일기에는 "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평화로운 하루였습니다."라고 쓴다. 정글의 비일상에 이미 익숙해진 듯. 디럭스 6화에서는 [[다마(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)|다마]]가 영감님에 대한 미련을 버리게 하기 위해 영감님인 척하면서 진정시키는 작전을 짜는데, 가위바위보에서 진 [[위구르(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)|위구르]]가 가발을 쓰자마자 괴물같은 몰골을 한 다마가 소리를 지르며 튀어나온다. 그리고 [[바톤터치]]마냥 위구르와 구푸타를 거쳐 라벤나가 가발을 쓰게 되는데, 라벤나는 여자였는지라 혀를 낼름거리며 달려들던 다마가 순간 얌전해지며 영감님을 찾는다. 이때 라벤나 왈, "여자라서 정말 행복해요. 여자라서"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